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LG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에 자리했었다.
충분히 좋은 성적이었지만, 우승 전력엔 못 미친다 판단한 LG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팀의 핵심인 이재도와 이관희를 내주고 전성현과 두경민을 받는 빅딜을 감행한 것이다.
달라진 팀 색깔은 뚜렷하다.
국내 최고 슈터 전성현과 MVP 출신 가드 두경민에 3점 슛의 달인 허일영까지 영입한 만큼 화끈한 외곽포의 농구 이른바 '양궁 농구'가 기대된다.
다만, 지난 두 시즌 부상과 팀 내 불화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두경민이 재기에 성공할지가 관건이다.
LG는 일본 류큐와의 연습경기에선 20점 차로 졌는데, 아직은 손발이 맞지 않는 모습이었다.
선수단의 새 얼굴만 8명인 만큼 결국, 이들을 빠르게 원 팀으로 만드는 것이 조상현 감독의 과제다.
LG의 과감한 승부수가 성공할 수 있을지, 다음 달 5일 개막하는 KBL 컵대회가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