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국군체육부대의 출발은 어려웠다.
한국전력 새 외국인 쿠바 거포 엘리안이 처음부터 실력을 뽐냈다.
새로 합류한 일본인 세터 야마토의 토스도 안정적이었다.
외국인 선수가 있고, 없고, 차이가 났던 공격.
32점까지 주고받고 1세트를 내줬다.
그러나 국군체육부대엔 상대에 없는 군인정신이 있었다.
몸을 아끼지 않은 수비.
탄탄한 조직력으로 외국인 선수를 앞세운 상대 공격에 맞섰고, 임재영이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을 새로 쓰며 힘을 냈다.
국가대표 세터 황택의는 서브 에이스 4를 성공시키며 팀의 역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말그대로 후퇴를 모르는 역전승이었다.
한국전력은 야마토의 안정적 토스에 엘리안이 30득점 맹활약했지만 임성진 등 국내 공격수들이 뒷받침하지 못해 아쉽게 역전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