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4 CIFTIS' 문화관광 특별전 열려...'전통문화+현대기술' 매력 가득
  • 윤만형
  • 등록 2024-09-13 09:38:37

기사수정


▲ 사진=youtube

'2024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 문화관광 서비스 특별전이 12~16일 베이징 서우강위안(首鋼園)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최신 문화·기술 융합 시나리오를 중점적으로 전시하며 융합·상생하는 전통문화와 현대 기술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훠즈징(霍志靜) 베이징시위원회 선전부 부부장은 11일 언론브리핑에서 이번 특별전의 전시 면적은 약 1만1천700㎡로 세계 500대 기업 및 업계 선도기업 50개, 글로벌 기업 34개를 포함해 총 832개 기업이 참가한다고 소개했다.


다양한 문화 융합 프로젝트와 디지털 체험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문화관광 서비스 특별전의 가장 큰 특징이다. 몰입형 전시와 인터랙티브 체험을 통해 문화 분야의 최신 성과가 집중 전시될 예정이다.


'가장 아름다운 만리장성' 전시는 4K 드론으로 촬영한 실제 풍경에 디지털 영화 수준의 특수효과와 여러 대형 HD 스크린을 결합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중국 전통문화의 창조적 전환 및 혁신적 발전 성과도 만나볼 수 있다.


베이징 중축선(中軸線)의 역사·문화적 의미와 세계문화유산 신청 과정을 담은 10여 개의 관련 전시와 특별 행사가 마련됐다. 관객들은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를 통해 중축선의 아름다움을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 만리장성 가상현실(VR) 체험, 인공지능 생성 콘텐츠(AIGC) 대운하 테마 창의 영상 등은 만리장성과 대운하의 장엄한 풍경을 관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훠 부부장은 베이징에서 만들어진 고급 문화 예술 걸작들도 한자리에 전시된다고 밝혔다. 중국국가대극원의 오페라 '토스카', 베이징인민예술극원의 연극 '다관(茶館)' 등을 8K 고화질 화면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베이징경극원의 최신 경극 '치바이스(齊白石)'의 일부분을 직접 감상하고 경극 체험 행사에 참여하거나 극에 사용되는 소품과 의상 등을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