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원주시는 36사단 백호정사 이전사업의 건축인허가를 마무리하고 이달 12일(목) 오전 10시 50분 착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하여 하헌철 36사단장, 종교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에 위치한 백호정사는 강원도의 절반을 책임지고 있는 제36보병사단 백호부대 사단 장병들의 신행 활동 장소였으나, 백호정사가 원주 동부순환 도시계획도로(봉산화실∼태장 국도42호선) 개설공사 구간에 포함되어 이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와 국방부는 2017년부터 협의를 통해 기부 대 양여사업 합의각서 체결과 단계별 설계 토의를 거쳐, 2024년 건축설계 및 인허가를 마무리하고 지난 8월 백호정사 이전사업을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6개월간 총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백호정사를 학성동 법웅사 내 새로운 터전으로 이전하며, 전통과 현대미가 조화된 지상 2층, 연면적 1,047㎡의 종교시설을 신축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새롭게 이전하는 백호정사는 군 장병 불자와 원주시민 불자 모두에게 개방되는 종교시설로 현대적인 법당과 다양한 신행 활동을 위한 시설로 마련할 계획”이라며, “넓고 편리한 법회 공간을 통해 불자들의 신행 생활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