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두산이 끌려가던 5회, 키움 변상권의 땅볼 타구 때 투수 이영하의 악송구가 나오며 공이 뒤로 빠지고 만다.
두산은 타자 주자가 선 안쪽으로 뛰었기에 3피트 규정 위반이라며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는데,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
두산 이승엽 감독은 납득할 수 없다며 곧바로 더그아웃을 박차고 나와 강하게 항의했다.
규정 상 비디오 판독 결과에 대한 항의는 퇴장으로 두산 이승엽 감독은 올 시즌 네번째 퇴장을 당했다.
주자가 선 안쪽으로 뛰었을 때 수비를 방해하면 3피트 규정 위반인데, 심판은 주자의 주루와 악송구가 무관하다고 판단했다.
사령탑이 부재한 가운데 두산은 키움에 7대 1로 져 5위로 순위가 한 계단 내려갔다.
1대 1의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연장 10회, 투아웃 1,2루의 기회에서 롯데 레이예스가 우익수 앞 안타를 쳐냈다.
레이예스의 천금같은 역전 결승타로 롯데는 LG에 2대 1 승리를 거뒀다.
뜨거운 타격전이 벌어진 수원에선 KT가 문상철의 3안타 4타점 맹활약을 앞세워 NC를 꺾고 4위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