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경찰과 소방이 도로를 통제하고 에어매트를 설치했다.
곧이어 옥상 난간에 앉아있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헤어진지 열흘만에 전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다.
남성은 범행 직후 오피스텔 옥상에서 뛰어내리려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다시 만나자고 요구했다 거절당하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남성이 오피스텔에 미리 들어가 있다, 숨진 여성이 배달 음식을 받기 위해 문을 연 틈을 타 집 안에 침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흉기도 미리 준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숨진 여성은 지난 6월 이후 세 차례나 폭행과 스토킹 혐의 등으로 남성을 경찰에 신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경찰에 신변보호 조치까지는 요구하지 않았다.
이처럼 지난해 교제 폭력으로 입건된 피의자 수는 만 3천여 명, 해마다 늘고있다.
경찰은 가해 남성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계획범죄 여부를 수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