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경기도에서 주관한 2024년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는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여주 썬밸리호텔에서 경기도와 31개 시군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발표대회는 세외수입 업무에 대한 연구‧연찬을 통해 신규 세원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제출한 연구 과제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시군을 대상으로 2차 심사인 발표를 통해 9개 시군 입상자를 선정했는데, 가평군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가평군이 발표한 주제는 ‘관광지 순환버스 보조금 수익금 환수 협약체결’이다. 이는 보조금 사업수익금 환수 규정을 명시해 신규수입원 발굴은 물론, 세외수입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내용이다.
군 관계자는 “가평군은 재정자립도가 18.3%로 낮아 자주재원을 위한 세외수입원 확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우수상 수상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세외수입 업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자주재원 확충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