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원주시 우산천골목형상점가상인회(회장 최진영)는 2024 우산천 하이볼거리 야시장 ‘우산지락(牛山至樂: 우산천에서 즐겁다)’을 개최한다.
8월 30일(금)부터 11월 2일(토)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우산천골목형상점가 일원(명동약국~서울식당 일원)에서 열리는 야시장에는 하이볼과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특히 ‘거리노래방 특설무대’를 설치하여 참가자 전원에게 야시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총 상금 450만 원 상당)을 지급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현장 접수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야시장 방문객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 및 SNS 이벤트(인스타그램, 오픈 톡) 참여 시 하이볼 1잔(매회 100잔 한정)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장식은 8월 31일(토) 오후 6시 30분 우산천골목형상점가특설무대(우산동 명동약국 옆)에서 개최하며, 주요내빈 축하인사, 축하공연 및 개장 컷팅식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진영 상인회장은 “성공적인 주말 야시장 사업을 위해 우산천 상인회원 여러분과 합심하여 준비하였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며, “주말 야시장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신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 및 경제진흥원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에서 하이볼 하면 우산동이 떠오르게끔 우산동 상권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생겨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우산천 하이볼거리가 원주의 핫플레이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는 ‘2023 원주 하이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로 지난해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202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말야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우산천 하이볼거리의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