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납작 엎드릴게요>는 법당 옆 출판사 직원들의 ‘보살 라이프’를 그린 현실 공감 초밀착 사찰 오피스 드라마.
입사 5년 차 막내 ‘혜인’(김연교)을 중심으로 한 오피스 드라마로, 대한민국의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를 귀여운 재치로 담아냈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 상영된 <더 납작 엎드릴게요>는 정동진영화제에서 관객들의 실제 동전의 개수로 가려지는 관객상인 ‘땡그랑동전상’을 수상, 영화제 기간 3일을 통틀어 최고액 82만 770원을 기록하였고,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순식간에 매진을 기록한 화제작이다.
지난 7월 개봉 이후, 꾸준한 입소문으로 4천명 관객을 돌파한 <더 납작 엎드릴게요>는 계속해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극장에서의 탄식과 웃음에는 남녀노소가 따로 없었다. 하긴 우리 모두에게 납작 엎드려야 할 순간은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영화있지, 하*), “배우님들의 연기와 서로의 호흡은 물론이고 딕션도 좋아서 대사가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잠깐 나오는 배우님들도 연기 내공이 남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익스트림무비, 여행**), “한바탕 소란이 지나간 뒤에 법당에 들려 좌복을 깔고 번뇌를 벗어던지는 혜인의 기도 장면은 관객의 마음까지 정화시켜 주는 듯한 기분이 들었기에 꼭 한번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접해 특별한 관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영화있지, 이*), “무난하고 욕심 없는 연출이 오히려 더 빛나는 영화.
오늘 콩나물 반찬이 달라 보인다.”(네이버, k55**) 등 직장인 관객, 독립영화 팬들로부터 절대적 공감과 관심을 받으며 입소문 흥행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무해한 웃음과 공감의 위로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사찰 오피스 드라마 <더 납작 엎드릴게요>는 현재 극장 동시로 IPTV(SK Btv, KT GENIE tv, LG U+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KT skylife, 네이버 시리즈온, 구글 플레이, WATCHA, 쿠팡플레이, wavve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