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 자율방재단, ‘용신제’ 대비 용머리어린이공원 새봄맞이 환경정비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지난 26일, 용두동 자율방재단원들과 함께 용머리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오는 31일 개최 예정인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 ‘용신제’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자율방재단원 8명이 뜻을 모아 추진됐다.이날 단원들은 공원 곳곳...

더 나은 미래를 살고 싶다면 오늘을 잘 살아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우리는 종종 눈앞의 유혹에 이끌려 당장 내일 후회할 선택들을 하곤 한다.
왜일까? 20여 년간 이 문제를 연구해 온 저자는 그 메커니즘의 핵심에 ‘미래 자아’가 있다고 말한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는 먼 미래의 나를 ‘나 자신’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거의 타인처럼 느끼기 때문에, 낯선 대상을 위해서 현재의 즐거움을 희생하는 선택을 내리기 어렵다.
반대로 말하면, 미래 자아와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면 장기적으로 현명힌 선택들을 하게 되어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
실제로 나이 든 가상의 자신의 이미지를 보여주거나, 미래의 나와 편지를 주고받는 등의 계기를 만들자 저축을 늘리거나 운동을 더 열심히 하는 등 긍정적인 행동이 유도되었다.
저자의 이러한 혁신적인 실험과 연구들은 학계, 언론, 방송을 통틀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새로운 넛지의 패러다임을 열며 최근 10년간 심리학계에 미래 자아 연구 흐름을 이끌어냈다.
산업계뿐 아니라 여러 국가의 정책적인 결정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국내에《퓨처 셀프》로 알려진 벤저민 하디는 자신의 연구에 깊은 통찰과 영감을 주었다며 극찬을 보내기도 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장기적으로 현명한 선택을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되는 넛지, 나쁜 행동을 막는 방법, 미래의 자신과 가까워지는 요령 등을 자세하게 풀어낸다.
더 많이 저축하고 운동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미래를 바꾸는 선택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