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50분쯤 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시 북북동쪽 39km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NHK는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위험은 없다"며 "지진으로 인한 피해 정보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우리 기상청도 이번 지진으로 인한 국내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