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30도가 넘는 폭염에도 오히려 열기를 뿜어내는 곳, 야구장이다.
이처럼 벌써부터 몰려든 야구팬들로 야구장 주변은 제대로 걸을 수도 없는 상황이다.
예매한 티켓을 받기 위한 매표소에는 긴 줄이 생겼고, 북적이는 구단 상품 판매점은 올 시즌 전반기 매출이 지난 시즌에 비해 67%나 늘었다.
프로야구는 올 시즌 전체 경기의 약 80%를 소화한 어제 경기까지 누적 관중 847만 명을 돌파하며, 2017년 세웠던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KIA와 LG, 삼성 등 인기 구단의 선전이 관중 돌풍에 불을 지폈다.
또 아저씨들의 스포츠로 여겨졌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 20~30대 여성 관중이 크게 늘면서 흥행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올스타전 티켓 예매도 20~30대 여성 비율이 전체의 60%에 육박했을 정도다.
스포츠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프로야구, 불볕 더위를 뛰어 넘는 야구 열기가 이어지며 '천만 관중' 시대에 대한 기대감도 더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