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동구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27일 오후 2시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심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제5기(2023년~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3년차인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는 ...

남원시가 운영하는 남원시민도예대학이 ‘2024 아시아 청자문화 컨퍼런스’ 아시아 도예문화 교류 국제행사에 초청돼 중국 경덕진 도자 대학 상위고등 연구원과 도예문화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도자 문화사업에 관한 업무 협력, 작가 교류 지원, 도자 산업의 시장진출, 다른 기관과의 상호협력 및 발전 등 실질적으로 업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중국 저장성 사오싱시 상위구가 주최하고 경덕진도자대학 상위도자고등연구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한국‧중국‧일본 등의 아시아에서 초청된 도예 작가, 관계자들이 초청되어 청자 제작 기법 워크숍과 국제 전시가 진행됐다.
특히 남원시 대표로 초청된 도예작가 양관식(남원시민도예대학 응용과정)은 워크숍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여, 고려시대를 대표하는 도자기 재료의 기법을 탐구하고, 현대적 조형성을 선보여 아시아 도예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더불어 남원시는 한‧중‧일 도자 문화 교류의 교두보로써 교류를 확고히 하고 함파우아트밸리내 건립 예정인 도자전시관 건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도자문화 교류의 실질적 협약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으로 양 기관의 도자산업과 도예 인재 양성에 시너지효과가 기대할 만하다”고 했다.
한편 중국 상위도자고등연구원은 경덕진 도자 대학 직영기관으로 국제 시스템을 갖춘 창작 스튜디오 운영과 도자 산업 인력양성, 도자기 기법 재료 연구, 전시와 판매시설 국제 도자문화 교류 추진 등 도자기 전문 연구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