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성승민은 첫 종목인 승마에서 무결점 경기를 선보였다.
주먹을 불끈 쥐며 자신감을 보인 성승민.
이후 수영에서 2위를 기록하며 전체 3위로 마지막 레이저 런에 나섰다.
선두인 프랑스의 클루벨보다 31초 늦은 출발.
헝가리 구야시가 놀라운 사격으로 1위로 나선 가운데, 성승민도 첫 사격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2차 사격에서 마침내 클루벨을 따돌리고 2위로 올라섰다.
뒤따라온 클루벨에게 러닝에서 다시 추월을 허용했지만 차이는 크지 않았다.
마지막 두 번의 사격에서 메달 색이 결정되는 상황.
짜릿한 경기가 이어졌지만 성승민은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고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 여자 근대5종 최초이자, 아시아 여자 선수 사상 첫 근대5종 올림픽 메달이다.
함께 출전한 김선우는 8위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자신의 올림픽 개인 최고 성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