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결승전 초반부터 나란히 선두에 오른 10대 선수들.
혼성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중국의 황위팅을, 반효진은 턱밑까지 추격했다.
반환점을 돈 13번째 사격에서 반효진은 10.9 만점을 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16번째 발에서 역시 만점을 쏘며 1위를 차지했다.
반효진이 앞선 가운데, 운명을 가를 마지막 한 발에서 위기가 찾아 왔다.
반효진은 9.6점을 쏘며 황위팅에게 동점을 허용했다.
그리고 운명의 슛오프.
하지만 '고교생 사수'는 흔들리지 않았다.
반효진은 10.4점을 쏴내며 단 0.1점 차이로 황위팅을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본선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경신한데 이어, 결선에서는 타이기록을 세운 반효진은 그제야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반효진은 우리 선수단에게 4번째 금메달, 역대 하계 올림픽 100번째 금메달을 안겨줬다.
만 16세 10개월 18일로 금메달을 따며 역대 하계올림픽 최연소 금메달리스트의 영광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