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뮤비에 '데드풀과 울버린' 출연
다섯 번째 빌보드 정상을 노리는 그룹 스트레이즈가 미니음반 '에이트'로 컴백했다.
타이틀 곡 '칙칙붐'은 라틴 스타일의 힙합 리듬과 에너지 넘치는 안무가 인상적이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할리우드 스타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깜짝 출연했다.
여기에 디지털 싱글 '슬래쉬'는 마블의 새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에 이름을 올리면서 글로벌 대세 그룹임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