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군살 하나 없는 근육질의 몸으로 올림픽 준비를 모두 마친 김우민.
경기가 열릴 라데팡스 아레나의 보조 수영장에서 전동현 코치와 기록을 세심하게 체크했다.
결전의 날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김우민은, 수영 대표팀에서 유일하게 하루 두 번의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선수들은 이곳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첫 적응 훈련을 했다.
김우민은 개막식 다음 날인 28일 새벽 자유형 400m 결승에서 우리 선수단 전체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하게 된다.
물론 세계적인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야 한다.
김우민은 올 시즌 자유형 400m에서 전체 5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독일의 마르텐스는 2009년 전신 수영복 시대 세계기록을 깰 후보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김우민은 올 초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들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우민의 주 종목인 자유형 400m는 박태환이 베이징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종목이다.
박태환 이후 메달 명맥이 12년 동안 끊겼던 한국 수영. 첫 스타트를 끊는 김우민의 역영에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