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간밤에 전해진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후보 사퇴 소식에 아시아 증시는 휘청였다.
일본과 타이완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약 1% 하락했다.
코스피도 2,760대까지 밀리며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미 대선 불확실성이 커지며 위험 회피 심리가 아시아 증시를 덮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 금 가격은 최근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견고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금융 시장에서는 달러 가치가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미국이 9월 기준금리를 내릴 확률이 커진 데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 가능성까지 높아졌기 때문이다.
미국 제조업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내세우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책은 달러 약세를 불러올 거라는 평가를 받는다.
각국 중앙은행들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금 매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상황.
현재 달러에 치우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비중도 조정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한국은행의 금 보유량은 외환보유액의 약 1.2%.
금 가격 상승 시기에도 10년 넘게 추가 매입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