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드론순찰대, ‘나눔:ON 페스타’서 시민과 함께 드론 안전 체험 부스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드론순찰대(대장 임용근)가 지난 2025년 11월 7일 울산문화공원에서 열린 『프로젝트 나눔:ON 페스타』에 참여하여 시민들을 위한 드론 안전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따뜻한 나눔이 켜지는 순간’ 주제의 『프로젝트 나눔:ON 페스타』 참여 , "하늘에서 지...

서울의 호날두가 공을 잡자 팬들이 '원조' 호날두의 상징과도 같은 구호 '시우'를 외친다.
호날두는 측면을 허물며 동료에게 완벽한 기회를 내줬다.
역습 상황에선 빠른 스피드와 놀라운 개인기까지 뽐냈다.
후반 막판 교체로만 두 경기를 뛰고도 데뷔골과 도움을 동시에 기록하자 역시 이름값을 했다는 평가가 쏟아졌다.
포르투갈 20세 이하 국가대표 출신인 호날두는 194cm의 큰 키와 다부진 체격이 돋보인다.
자신만의 골 세리머니만큼 호우 세리머니를 좋아하는 건 동명이인 호날두를 가장 닮고 싶어 해서이다.
유로 2024에 나선 호날두의 눈물에서 축구를 향한 변함없는 열정을 느꼈다는 호날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는 응원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