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계속된 폭우로 중국의 젖줄로 불리는 양쯔강에사도 올해 첫 홍수가 발생했다.
중국 최대 규모 댐인 싼샤댐의 방류량까지 조절하고 강변의 수문을 닫아걸었지만, 양쯔강을 낀 안후이와 후베이, 후난성 등의 도시들이 잇따라 흙탕물에 잠겼다.
중국 기상당국은 이들 지역에 오는 5일까지 지질재난 경보를 발령했다.
안후이성 한 곳에서만 99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24만 명이 긴급 대피했다.
곳곳에서 중장비를 동원하거나 위험을 무릅쓴 채 로프를 타고 주민을 구조하는 총력전이 펼쳐졌다.
비구름대가 점차 북상하면서 오는 6일까지 허난성과 산둥성 등지에도 많게는 하루 100mm가 넘는 큰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