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다양한 심리지원 사업을 통해 고립 은둔 및 저활력 청년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심리적 어려움 해소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19~34세 청년이 속한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청년의 삶 실태조사(2022년, 국무조정실) 결과에 따르면, 은둔형 청년은 전체 조사자 중 2.4%로 약 24만 4천 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등포구의 2023년 생애 주기별 1인 가구 현황에서도 19~34세의 청년층이 47%로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스트레스 및 우울감 등 심리적 어려움으로 고립·은둔을 선택한 청년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심리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먼저 구는 올해 SNS 카카오톡 채널 ‘영등포구 정신건강 복지센터’을 개설하여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상담을 원하는 모든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전화 또는 SNS를 이용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부릉부릉 찾아가는 마음동행 서비스’를 운영해 미술심리 치료를 비롯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그림 검사, 성격 및 기질검사 등 다양한 심리 검사와 홀랜드 검사를 통해 직업 탐색의 기회 등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도 구는 청년 일자리, 경제 지원 기관인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및 영등포 청년건축학교 등의 이용시설과 협약을 맺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