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최근 동해상공회의소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기업호민관을 초청, 공장 가동 중단으로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해 있는 지역 대표기업 2곳과 지역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26일과 5월 8일 ㈜DB메탈과 ㈜GS동해전력을 초청, 순회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기업호민관을 초청하여 영동남부권의 산업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강원도 차원의 대응을 호소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현재 영동남부권의 대표기업인 ㈜DB메탈, 쌍용C&E㈜, ㈜한라시멘트, ㈜삼표시멘트, ㈜경동은 급등한 산업용 전력요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전기사업법 개정안에 따라 전력직접거래제(PPA)의 적용 대상에서 배제되어 경영난 해소가 요원한 상황이다.
특히, 정부의 전력 전송 정책의 우선순위에서도 제외되어, 영동남부권 발전사인 GS동해전력, 강릉에코파워, 삼척블루파워 발전기 가동이 중단된 상황으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심재희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이주연 강원도 기업호민관, 김규태 동해상공회의소 회장, ㈜DB메탈 및 ㈜GS동해전력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자리에서는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가 기간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맡은 DB메탈의 경우 높은 전기료, GS동해 전력은 송전 제한으로 각각 가동이 중단되는 등 모순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