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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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2024년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속초문화재 생생축제’를 오는 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속초시립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문화재청·강원특별자치도·속초시가 후원하고 속초사자놀이보존회(회장 김성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 무형문화재인 속초사자놀이와 속초돈돌라리를 소재로 한 각종 체험 행사(속초사자 동작체험, 돈돌라리 노래 배우기, 속초사자 소원지 및 열쇠고리 만들기)와 보존회와 함께하는 박물관 내 실향문화촌 탐방, 도토리묵 만들기, 무형유산 공개행사가 준비된다.
또한, 생생축제는 속초사자놀이보존회뿐 아니라 속초도문농요보존회와 상도문 문화마을 회원들이 짚공예 체험, 상도문 어르신 덕담 손 글씨 전시회, 합죽선 만들기, 도토리묵 만들기 등을 운영하여 지역민 주도의 행사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속초의 대표 무형유산을 다양한 방식으로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나들이를 즐기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