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지난해 7월 폭우로 14명이 숨진 오송 지하차도 참사 책임자로 기소된 서울 강서경찰서장이 직위해제된다.
경찰청 등에 따르면 오송 지하차도 참사 당시 충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으로 재직했던 마경석 서울 강서경찰서장의 직위해제를 결재했다.
이에 따라 마 서장은 오는 29일 자로 직위해제되고, 김병기 강원경찰청 공공안전부장이 신임 서장으로 부임한다.
청주지검은 지난달 21일 경찰관 14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마 서장은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 당시 충북경찰청 112상황실이 사고 발생 1시간여 전 신고를 두 차례 받고도 비긴급 신고로 분류하고 관계기관에 공동대응 요청을 하지 않았다고 본다. 마 서장은 당시 충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