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하원의원 로만 코스텐코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동원이 실패했기" 때문에 동원 해제를 실시할 수 없다고 한다.
우크라이나 보안국 대령이자 하원의원인 로만 코스텐코는 최전방에 인력을 지속적으로 순환 배치하면 동원 해제 후 군의 70~80%가 전선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