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파리 올림픽 본선 직행을 위해 우리 대표팀에게 필요한 순위는 최소 3위.
하지만 이영표 해설위원은 올림픽대표팀의 현 전력이 아시아 3위권 밖이라는 냉정한 진단을 내놨다.
[이영표/KBS 축구 해설위원 : "일본,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카타르, 대한민국 이렇게 6개 팀이 이제 3장의 티켓을 놓고 경쟁을 하게 되는데, 제가 봤을 때 일본 우즈베키스탄 사우디는 대한민국보다 축구를 잘합니다."]
실제로 2년 전 황선홍 감독이 이끈 23세 이하 대표팀은 이 대회 8강에서 일본에 3대 0으로 져 탈락했다.
첫 경기 상대인 아랍에미리트를 포함해 중국, 일본 등 조별리그 상대부터가 만만치 않다.
지난 A대표팀 아시안컵과 마찬가지로 아시아 축구의 전력 평준화가 이뤄진 상황에서, 이제는 도전자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영표/KBS 축구 해설위원 : "(아시아 팀 상대로) 대등하거나 약간 우위의 느낌으로 경기를 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챔피언의 자세가 아니라 정말 도전자의 자세로 이번 대회에 임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에이스 배준호와 수비의 핵 김지수 등 해외파 합류가 대거 불발되는 악조건까지 겹쳐 있다.
[황선홍/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 "플랜B로 (해외파) 선수들이 합류하지 못했을 상황을 대비해서 선수 선발 이런 것들은 미리 정해놨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잘 극복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회 연속 올림픽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 올림픽 도전사에서 가장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야 하는 황선홍호가 파리행 티켓을 잡을 수 있을지, 내일 새벽 아랍에미리트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도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