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진달래가 만발한 꽃길을 줄지어 오르는 등산객들.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건강도 챙긴다.
하지만, 갑작스런 운동량 증가는 평소 앓고 있던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문인태/의정부 을지대병원 심장내과 교수 : "운동을 하지 않던 환자분들께서 날씨가 좋다고 산행을 무리하게 하다간 심혈관에 허혈이 생기면서 심근경색이 발생한다든지…"]
이 때문에 등산을 할 땐 몸 상태를 고려해 산행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어 체온 변화에 대비하는 것이 안전하다.
평소 당뇨를 앓고 있다면 자칫 저혈당이 올 수 있어 공복 상태의 등산은 피해야 한다.
등산 중에 식은땀이 나거나 손이 떨리고 시야가 흐려진다면 바로 등산을 멈추고 당분을 보충해야 한다.
당이 들어있는 청량음료나 주스, 사탕 등을 미리 챙기는 게 좋다.
[박경혜/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 "(당뇨 환자들은)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에서 당을 많이 쓰기 때문에 2시간 이상 등산하는 경우에는 중간에 간식을 드셔주시는 게 좋고요."]
특히, 당뇨 환자는 산행 중 발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합병증으로 이어져 심하면 괴사까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봄철 산에 오르다가 개인 질환이 악화되면서 발생한 구조 사고는 최근 5년간 연평균 4백 건이 넘는다.
구조 사고 유형 중에선 실족과 조난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