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한 야외 강당에 모인 태국 청년들. 올해 군 입대 여부가 결정되는 자리다.
지인들의 응원도 이어진다.
["검정! 검정! 검정! 검정!"]
앞으로 나간 한 청년이 뽑아 든 종이.
검정이라는 발표와 함께,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군 입대가 면제된 것이다.
[수와팟 시라신팟/'군 면제' 확정 : "오직 검정 하나만 생각했죠. 검정, 검정, 검정 이렇게요. 마침내 검정을 뽑았고, 이제 안심이 됩니다."]
또 다른 청년의 제비뽑기.
["해군 2조입니다!"]
빨간색, 군입대 확정이다.
검정은 군 면제, 빨강은 군 입대, 제비뽑기 한 번으로 결정되는 것이다.
[위사 숙사라디/'군 입대' 청년 어머니 : "솔직히 아들이 검정(면제)을 뽑길 원했죠. 검정, 검정, 검정만 되라고 기도했고요. 빨강(입대)이지만, 받아들여야죠."]
태국은 불교국가지만, 승려도 병역의 예외가 될 수 없다.
["육군 1조입니다!"]
제비뽑기 결과는 군입대, 복무 기간 승복을 벗어야 한다,
[지라윳 호이디/'군 입대' 확정 : "군대에 가든 안 가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승려 생활을 잠시 멈추거나 계속하는 것 역시 상관없습니다."]
태국 국방부는 이번에 약 4만 명의 병력을 새로 충원할 예정이다.
이 4만 명이 채워질 때까지 제비뽑기도 계속되는 것이다.
해마다 4월에 실시되는 군입대 제비뽑기, 빨간색을 받고 쓰러지거나, 성전환 여성들이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한다.
['군 면제' 확정 : "뽑기 전에 긴장했는데 지금은 기분이 좋습니다. (제비뽑기는) 모든 과정이 투명해서 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할당된 병사 모집 인원을 채운 지역으로 주소를 옮기는 등 권력층과 부유층의 병역 회피 꼼수도 있다고 태국 매체들은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