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 사진=나무위키교량 붕괴로 중단됐던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항의 선박 운항이 일부 재개됐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각 1일 미국 해안경비대와 메릴랜드주 복구팀은 다리 북쪽의 잔해 일부를 치우고 깊이 3.35m의 임시 수로를 열어 제한적으로 선박 통행을 재개했다.
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는 "앞으로 며칠 안에 깊이 4.6에서 4.9m의 두 번째 임시 수로를 남쪽에 열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볼티모어항이 주로 취급하는 자동차와 기계 등을 실은 대형 화물선이 오갈 수 있을 때까지는 시일이 더 걸릴 전망이다.
볼티모어에서는 지난달 26일 새벽 동력이 끊긴 싱가포르 선적 컨테이너선 '달리'호가 키 브리지 교각과 충돌하면서 길이 2.6km에 이르는 교량 대부분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다리 위 고속도로 보수작업을 하던 근로자 중 6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