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미국에서 총기 사고가 빈발하자 할리우드에서 최근 영화나 드라마를 제작할 때 총기 안전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나 드라마에서 총격전은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최근 방송된 미국의 한 드라마에서는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경찰특공대 소속인 남자 배우가 퇴근 후 자신의 총을 금고 안에 안전하게 보관하는 모습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국에서는 총기 관련 사고로 하루 평균 어린이 8명이 숨지고 있다.
유명 배우들은 정치인보다도 대중의 삶과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한 할리우드에서는 아이들이 시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는 가급적 총을 노출하지 않기로 했다.
만약 총이 필요한 장면이라면 총을 안전하게 사용하고 보관하는 모습까지 보여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