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역탐방 및 자원봉사활동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3일 울주군 청년센터와 태화강 생태관, 반구천의 암각화 등에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역탐방 및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울주군은 대학생에게 실질적인 일 경험을 제공하고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5년부터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 지원 약제를 알맞은 시기에 살포해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감염되면 잎, 꽃, 가지, 줄기, 과실 등이 불에 탄 듯 변하다가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세균병이다. 현재까지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한번 감염되면 과원 전체를 매몰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심해 사전 예방이 최선이다.
이를 위해 포천시는 약 150ha 가량의 관내 사과,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예산 6천백만 원을 투입해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 3종(개화전 1종, 개화후 2종)을 공급하며, 살포 요령을 알리고 제작한 살포 확인서를 배부했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효과적인 약제 방제를 위해 관내 10개소에 설치된 과수화상병 예측시스템을 활용해 꽃 감염 위험도를 예측하고 방제 시기를 농가에 문자로 발송할 예정”이라며, “지역별, 지형별 생육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농가주분들께선 상시 예찰을 통해 살포 시기를 결정해 적기에 약제를 살포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농가에서 약제를 방제한 후에는 약제명, 살포일, 살포량을 기록해 빈 봉지와 함께 1년간 보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