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경상북도청‘과학모꼬지’회원들이 6일 경북도청에 모여 최근 각광받는‘로봇 소프트웨어산업’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경북도 과학기술과가 올해 2월에 만든 학습동아리인‘과학모꼬지’는 경북도청 과학기술 분야 업무를 맡은 직원들과 과학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새로운 과학 지식을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 발굴까지 이어지는 순환 체계를 만들기 위해 결성됐다.
이날 처음 가진 모임에서는 로봇 분야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회를 진행했다.
도내 로봇 전문가로 손꼽히는 정진우 대구가톨릭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와 정현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본부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로봇 분야 민간 전문가와 과학기술과 직원들이 참여해 토론을 가졌다.
토론회에서는 로봇 동작 제어 수준에 머무른 전통적 로봇 소프트웨어 산업을 넘어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기술과 융합해 로봇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는 지능형 소프트웨어 산업으로의 발전에 관해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