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시즌 13호 골을 터트렸다.
손흥민 선수의 리그 13호 골, 모처럼 속이 후련한 골이었다.
아시안컵을 둘러싼 마음 고생과 손가락 부상을 털어버리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서기 어려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