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대전시는 2024년 새해를 맞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을 돕고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5개 자치구와 협력하여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지방 공공요금 등 30개 품목에 대한 가격 및 수급 안정에 노력하고 원산지 표시제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지방공공요금 인상 최소화 기조는 올해도 유지한다. 지난해 이미 인상하기로 한 전철, 버스, 도시가스 등 일부 공공요금을 제외하고 올해 추가 인상되는 공공요금은 없을 전망이다.
또한,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화를 위해 올해 착한가격업소도 지난해 대비 10% 늘려 440개소를 지정·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주요 성수품 가격안정에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역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년 동월 대비 3% 상승하고 주요 식자재 가격 상승으로 설 물가 상승이 예정됨에 따라 설 명절 16개 주요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현장 활동을 통해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가격표시제 조사 등 불공정 상거래 행위 등을 지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16개 주요 성수품: 농산물(배추, 무, 사과, 배, 밤, 대추), 축산물(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 계란), 수산물(고등어, 갈치, 오징어, 먹태, 조기, 마른멸치)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고금리․고물가 극복을 위해 지방 공공요금 등에 대한 물가안정 관리를 지속하고, 설 성수품 물가안정을 위한 현장 활동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