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 반가운 출산 소식이 잇따랐다.
개그맨 장동민 씨가 둘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장동민 씨는 SNS 게시물을 통해 갓 태어난 아들 '축복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는 다짐의 글과 함께 축복이에겐 듬직하게 자라서 아빠가 없을 때 엄마와 누나를 지켜달라는 애정어린 편지도 남겼다.
또 어제는 배우 윤진서 씨의 득녀 소식도 알려졌다.
소속사는 윤진서 씨가 지난 21일 새벽 딸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 말했다.
2017년 결혼한 윤진서 씨는 7년 만에 첫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된 거다.
때문에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누리꾼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