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보이스피싱이라는 생활밀착형 범죄와, 쟁쟁한 배우들의 만남이 극장가를 정조준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시민덕희'는 개봉을 하루 앞둔 오늘 아침 기준, 사전 예매 관객 수 3만 4천 명을 돌파했고, 실시간 예매율은 19%대로 전체 1위를 기록 중이다.
개봉일에 차이는 있지만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불리는 할리우드 영화 '웡카'보다도 예매율이 앞서면서,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끄는 덴 일단 성공했단 평가다.
'시민덕희'는 평범한 주인공이 보이스피싱을 당한 뒤 직접 범죄 조직을 추적하는 이야기로, 2016년 일어난 실제 사건에, 감독의 상상력을 더해 완성됐다.
최근 대형 한국 영화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모처럼의 중형급 영화가 선전을 펼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