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겨울철 축제장 ‘얼음 안전’ 집중 점검
가평군이 겨울축제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가평군은 김미성 부군수를 중심으로 12일 관내 겨울 축제장을 직접 방문해 관광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겨울 가평군에서 진행 중인 겨울철 축제는 △설악면 가일2리 ‘2026 어비계곡 겨울나라(2025년 12월 20일~2026년 2월 19일)’와 △청평면 대성3리 ...

일본 정부는 오늘(15일) 북한이 어제 동해상으로 발사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이 500㎞가량 비행했다는 평가를 유지했다.
이 미사일의 비행 거리를 둘러싸고는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약 1천㎞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고 분석한 반면 일본 방위성은 최고 고도 약 50㎞ 이상으로 최소 500㎞를 비행했다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도 “최소 약 500㎞ 정도 날아서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밖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하야시 장관은 한국 측이 발표한 비행거리와 차이가 큰 데 대한 입장을 질문받고서도 “발사 관련 공표 내용 또는 공표 시점에 대해서는 각국의 종합적인 판단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다만 그는 “극초음속 미사일 여부를 포함해 그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방위성이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북한은 앞으로도 각종 미사일 발사 등 추가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계속해서 미국, 한국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필요한 정보의 수집·분석에 힘쓰고 경계 감시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야시 장관은 지난해 12월 개시된 한미일의 북한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 시스템이 이번 미사일에도 사용됐는지와 관련해서는 “이번을 포함에 북한의 미사일 발사 정보는 상시로 실시간 공유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