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 자율방재단, ‘용신제’ 대비 용머리어린이공원 새봄맞이 환경정비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지난 26일, 용두동 자율방재단원들과 함께 용머리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오는 31일 개최 예정인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 ‘용신제’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자율방재단원 8명이 뜻을 모아 추진됐다.이날 단원들은 공원 곳곳...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 북미 개봉이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현지 시간 9일 배급사 워너브러더스가 영화 ‘미키 17’의 개봉일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미키 17’은 지난해 할리우드 파업 등의 영향을 받았다”며, “프로젝트를 끝내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개봉일을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주 행성 개척에 투입된 복제인간의 이야기를 그린 SF 영화 ‘미키 17’은 당초 오는 3월 29일 개봉할 예정이었지만, 정확한 개봉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워너브러더스는 ‘미키 17’을 대신해 4월 12일 개봉 예정이던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를 3월 29일에 공개할 예정이다.
‘미키 17’은 봉준호 감독의 5년 만의 신작으로,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 7’을 원작으로 로버트 패틴슨과 스티븐 연이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