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오늘도 전국 곳곳에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정부는 겨울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난달부터 계절관리제를 시행중인데, 그 일환으로 대규모 산업단지에 대한 합동 단속을 벌였다.
반도체와 바이오 기업 150여 곳이 입주한 산업단지에서 고농도 미세먼지를 구성하는 공기 중의 중금속 농도를 분석하는 차량이 있다.
차량 외부에 있는 장비로 공기 시료를 채취하고 차량 내부에 있는 이 전처리 장비로 재취한 공기 시료를 아르곤 가스로 치환한 다음에 질량분석기로 중금속을 분석하게 된다.
비소와 납 등 20여 가지 중금속 수치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악취를 풍기는 90여 가지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실시간 분석하는 차량도 동원됐다.
지난달부터 겨울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되면서 정부 합동 단속반이 고농도 미세먼지를 배출할 수 있는 사업장들을 점검하고 있다.
이동식 측정 차량을 도입하면서 단속에 드는 시간을 크게 줄였다.
국립환경과학원과 한강유역환경청 등 4개 기관의 단속은 오는 3월까지 전국 산업단지에서 이어진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첫 시행된 이후 지난 4년간 전국 3천 곳 가까운 사업장에서 단속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