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겨울철 축제장 ‘얼음 안전’ 집중 점검
가평군이 겨울축제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가평군은 김미성 부군수를 중심으로 12일 관내 겨울 축제장을 직접 방문해 관광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겨울 가평군에서 진행 중인 겨울철 축제는 △설악면 가일2리 ‘2026 어비계곡 겨울나라(2025년 12월 20일~2026년 2월 19일)’와 △청평면 대성3리 ...
▲ KBS NEWS중국은 '대기오염과의 전쟁'까지 선언하며 공기질을 개선해 왔다고 했지만 어찌 된 일인지 공기질은 지난해보다 더 나빠졌다.
특히 우리나라와 가까운 중국 동부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1월부터 11월 사이 중국의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지난해와 대비해 3.6% 상승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 2014년 '대기 오염과의 전쟁'을 선언한 뒤 대기질 개선에 힘써왔지만 올해 뒷걸음질 친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 초미세먼지와 오존농도가 모두 심각한 중국 주요 도시 7곳 가운데 다수가 한반도와 가까운 동부에 몰려있다.
공장까지 멈춰 세운 2021년 전력난 사태 이후 석탄 화력 발전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올 겨울 중국 북부의 이상 한파까지 겹치면서 지난 17일에는 전력 수요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국의 수도 베이징은 이달 들어 기상 관측 이래 가장 긴 영하의 날씨를 기록했다.
난방 등 가계 전력 수요의 70%를 석탄 화력 발전으로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