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경상북도경상북도는 21일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단 3층 대회의실에서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위원을 위촉하고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무인 복합체계 중심의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2023년 사업 추진상황과 2024년 사업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하였다.
지난 6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단이 개소되고, 7월 지역협의회를 구성한 후 이번 2차 지역협의회 회의에서 2차년도 사업계획을 심의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현재 방산혁신클러스터 세부사업별로 공모를 통해 추진기관 선정 및 협약을 완료했으며 기술개발, 기업지원 등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어주길 바라며, 경북의 힘으로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한 단계 더 도약 시키겠다”라고 말했다.
김일동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은 “경북은 방위산업의 핵심부품기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방산혁신클러스터로 방산 기술을 고도화하여 미래 무기체계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역협의회 회의 후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3개 방산혁신클러스터(경북·구미, 경남·창원, 대전) 간의 상생협력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