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MBN ‘현역가왕’ 박혜신-별사랑-요요미-김다현-마리아, 눈물의 패자부활전, 극적 생존 속마음 전격 인터뷰!
  • 장은숙
  • 등록 2023-12-21 11:17:14

기사수정


▲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당연히 내가 방출될 줄 알았다”


‘현역가왕’ 박혜신-별사랑-요요미-김다현-마리아가 눈물의 패자부활전에서 극적으로 생존, 본선 2차전에 진출하게 된 소감을 직접 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4회분은 최고 시청률 12.7%, 전국 시청률 11.3%를 기록하며 3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데 이어, 4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합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평정했다. 또한 TV 화제성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2월 1주 차 비드라마 TV 검색 반응 부문 역시 3주 연속 4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현역가왕’ 4회 방송 동안 음원 플랫폼 멜론 실시간 검색어에 마이진의 ‘빈손’, 하이량 ‘곡예사의 첫사랑’, 김소유 ‘모란’ 등 참가자의 이름과 곡명이 1위를 차지하는 등 절정으로 치솟은 ‘현역가왕’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체감케 했다.


이와 관련,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은 역전의 용사 박혜신-별사랑-요요미-김다현-마리아가 극한의 30분 제한 미션부터 최종 방출된 멤버들을 눈앞에서 지켜본 안타까운 마음을 직접 전했다.


먼저 ‘자체 평가전’ 1위에서 ‘현장 지목전’ 방출 후보가 되며 천국과 지옥을 오간 15년 차 박혜신은 “가수 생활을 하면 언제든 위기가 찾아온다. 당장 30분 안에 곡을 준비해야 하는 패자부활전이 힘들었지만, 한편으로는 나중에 정말 큰 무대에 설 때나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도움이 되겠구나 싶었고, 역시 현역들이라서 가능한 미션이라고 생각했다”고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또한 미션곡이었던 ‘밤 열차’에 대해 “‘밤 열차’를 많이 불러보지 않아서 숙지를 위해 핸드폰으로 찾아서 듣는데 그 속 타는 시간에 계속 광고가 뜨는 거다. 미치는 줄 알았다”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팀의 언니 라인으로서 다른 현역들의 패자부활전 참여 모습을 지켜본 것에 대해 “마음이 찢어질 정도로 아팠다. 집에 가서도 며칠간 심장 뛰는 것이 가라앉질 않았을 정도”라는 말로 뭉클함을 자아냈다.


별사랑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사내’를 불러 스페셜 마스터의 만장일치 호평을 얻었지만, 국민 평가단 투표에 의해 결과가 뒤집히면서 방출 후보가 되면서 눈물을 흘렸던 상황.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은 후 오열하는 모습으로 주위를 먹먹하게 했던 별사랑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이대로 죽을 수 없다. 끝까지 살아남자. 1등이고 2등이고 중요하지 않다”라고 생각했다며 “기차 맨 끝자리에 앉아 가더라도 일단 탑승한 것 아닌가. 도착지에 도착할 수 있다면 된 거다. 꼴등이어도 상관없다. 가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버텼다”는 말로 ‘현역가왕’ 경연에 대한 진심과 결기를 느끼게 했다. 또한 윤태화와 재투표를 통해 극적으로 합격된 것을 두고 “경각심을 이렇게 주는구나 싶었고 다시 긴장됐다. 하지만 태화 언니를 보니 마음이 찢어지더라. 이겨도 이긴 게 아닌 기분. 그래서 더 펑펑 울었던 것 같다”고 현장에서 가장 많은 눈물을 쏟았던 이유를 설명했다.


매번 화려한 무대 연출로 호평받고 있는 요요미는 “강소리, 세컨드 언니가 연습하는 걸 보니 소리가 너무 짱짱하더라. 나는 성대가 작고 감성파다 보니 차라리 ‘초혼’ 첫 소절 도입부를 하고 싶었는데, 세컨드 언니도 하고 싶다고 해서 결국 가위바위보로 정했다. 근데 져서 그 파트를 못했다”고 경연 뒷이야기를 전했다. 더불어 “무조건 떨어질 줄 알았는데 패자부활전을 통해 올라오지 않았나. 다시 기회를 잡았으니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뜨거운 의지를 불태웠다.


팀의 막내이자 대국민 응원 투표 순위 2위에 빛나는 김다현은 “여러 번의 경연을 해봤지만 이런 경험은 해본 적이 없다”며 “30분 만에 노래 한 곡을 세 명이 부르라는 거다. 정말 꿈인 줄 알았다. 그만큼 ‘현역가왕’ 제작진이 기존 경연과 다르게 가려고 준비를 많이 했구나, 무서운 분들이라 생각했다”고 경악했던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김다현은 이내 “다행이었던 건, 같이 패자부활 조를 이룬 언니들이 너무 협조가 잘돼서 아이디어도 빨리 짜고 춤까지 짤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끝으로 윤수현과의 대결에서 단 3표 차로 석패했던 실력파 마리아는 “누가 봐도 당연히 올라가야 하는 언니들만 패자부활전에 남아서 진짜 방출될 줄 알았다. 30분 카운트다운을 외칠 때 ‘진짜 빡세다’고 생각했다. 가수 활동을 하며 30분 안에 노래를 하는 건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같다”는 리얼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또한 김다현에 이어 2위로 추가 합격한 것에 “당연히 다현이가 1등일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내 이름이 불리지 않으니 심장이 두근거렸다”며 “‘아, 나 국가대표 되야하는데’ 싶은 마음에 엄청 떨렸다. 이렇게 추가 진출하게 됐으니 외국인이지만 반드시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는 말로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다.


‘현역가왕’ 제작진은 “이견 없는 실력파들의 방출이 줄줄이 확정되면서, ‘정말 현역가왕이라 볼 수 있는 진풍경’이라는 반응이 많았다”며 “이번 패자부활전 통해 살아 돌아온 현역 모두 다음 라운드에서 더 독한 열정을 발휘해 무대를 불태운다. 힘겹게 추려진 25팀이 또 다시 가진 모든 무기를 꺼내 경합할 본선 2차전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MBN ‘현역가왕’은 나우 앱을 통한 ‘대국민 응원 투표’를 진행 중이다. 먼저 나우 앱에 접속한 후 ‘현역가왕’을 검색해 라이브 화면을 누른 뒤 실시간 채팅 화면에 있는 ‘모래시계’ 버튼을 눌러 원하는 현역 7팀을 선택한다. 투표는 한 아이디 당 하루 한 번 가능하며, ‘대국민 응원 투표’ 순위는 준결승전과 결승전 점수에 포함된다. ‘현역가왕’ 5회는 오는 26일(화) 밤 9시 40분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2.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3. 문남초 교통안전 캠페인 연수경찰서(서장 배석환)는 11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문남초등학교 정‧후문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경찰서장을 비롯해 연수 모범운전자회, 연수 녹색어머니회 ...
  4. 동구‘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사업 시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진화신경외과의원(원장 최진화)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
  5. 동구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힐링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동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진희)는 3월 13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의 보육 교직원 150명 대상으로 ‘힐링과 충전’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최바울 소장(동그라미 유아심리 연구소)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최바울 소장은 유아 교육기관 ...
  6.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7.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3월 19일 오후 7시부터 일산해수욕장 및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및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에는 동구청, 동부경찰서, 동구시민경찰연합회(회장 김동정)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학교 주...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