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14일 비올리스트 무대를 꾸민다.
2022 워싱턴 국제 콩쿠르 한국인 최초 비올라 부분에서 우승한 젊은 클래식 스타 비올리스트 윤소희가 예술의전당이 선정한 젊은 클래식 스타들의 무대를 꾸민다.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빛나는 내일을 선도하는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 Special - THE NEXT>는 예술의전당 전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연주자들의 무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