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만명 찾는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버려진 자원이 미래가 된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구급차가 도착하고 구급대원들이 신속히 움직인다.
지난 8월 충북 청주에서 굴착기가 전동킥보드를 들이받아 10대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다쳤다.
당시 굴착기 운전기사는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났다.
굴착기 기사는 경찰에서 사고가 난 줄 몰랐다고 진술했고, 경찰도 기사가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불구속 송치했다.
지난해 경기도 평택의 한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도 초등학생 한 명이 굴착기에 치여 목숨을 잃었다.
당시에도 굴착기 기사는 사고가 일어난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굴착기 등 건설기계로 인한 교통사고는 해마다 2천 건 이상 일어나고 있다.
최근 3년간 사망자만 219명에 달한다.
굴착기와 같은 건설기계는 차체가 높고 붐대 등 장치로 인해 일반 차량보다 운전석에서 주변 시야 확보가 어렵다.
게다가 차체도 크고 육중해 긴급 상황에 급정거가 어렵고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와 부딪힐 경우 인명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도로 위를 운행하는 건설기계는 서행 운전하는 등 다른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고 보행자도 가급적 가까이 접근하지 않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