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 사진=은평구청은평구(김미경 구청장)는 안전한 은평 만들기 일환으로 ‘겨울철 제설 대책’을 마련하고 지난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재난(제설) 안전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스마트 제설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도로 열선과 원격 자동 염수 장치를 설치하고 통합관리 하고 있다. 올해에는 응암초등학교 주변 도로 외 1개 노선에 열선 950m를 설치했고, 불광동 등 취약지역 8개 구간에 이동식 염수 장치를 추가로 설치했다.
현재 구는 마을버스 노선 등 7개소에 도로 열선 총 2.52km, 이면도로 고갯길에 이동식 염수 장치 총 212대 배치, 간선도로 취약 구간 고정식 염수 장치 총 2.4km를 통합관리 한다.
제설 대책 개선 방안으로는 보도용 제설기 18대를 배치해 보도 폭이 3m 이상인 구간에 제설할 계획이며, 폭설에 대한 신속 대응을 위해 이면도로와 보도 취약 구간별 노선 책임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염화칼슘, 소금 등의 제설제 2,260톤을 확보하고,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558개소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설함을 비치하는 등 사전 제설작업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은평구는 산악지형 특성상 경사진 이면도로가 많고, 저층 주택이 많아 제설작업 환경이 열악한 편이다. 이에 구는 전 동주민센터에 소형 제설 차량용 살포기와 송풍기를 공급해 좁은 골목길도 손쉽게 제설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폭설에도 신속히 대응해 주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들도 내 집, 내 점포 앞은 스스로 눈 치우기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