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농부심보이현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 청장은 11월 10일 경북 안동시에 있는 농부심보(대표 노수향, 조만수)의 산업용 헴프 재배 실증 현장에 방문, 규제 관련 애로 사항과 기업 요구 사항을 청취하고 특구와의 연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농부심보 농장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
농부심보 농장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
이현조 대경중기청장이 방문한 농부심보는 국내 최초로 의료 목적의 대마 및 헴프의 재배·추출 연구 허가를 받은 기업이다. 수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고품질의 헴프 재배 및 추출 기술을 확립했다. 현재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재배 실증 기업으로 선정돼 안동시에 거점을 두고 다양한 연구 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각종 특허 및 디자인권 취득, 연구 논문 게재 등의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이현조 대경중기청장은 이날 재배 실증 현장,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 현장, 안전관리 실증 현장에 방문해 안동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 헴프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특구와의 연계 협력 방안에 대해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농부심보는 앞으로 안동 본사에서 재배한 헴프를 활용,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위반되지 않는 성분 및 헴프시드를 생산하고 이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과 건강기능식품의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