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 https://www.daejeon.go.kr/대전광역시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25일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주요 가축전염병의 효과적인 방역관리 대책 추진을 위한 ‘2023년 하반기 가축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를 개최했다. 대전시‘가축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는 시·구 관계 공무원, 대전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및 생산자 단체 등 총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가축전염병의 최근 발생 동향과 방역추진 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중앙예찰협의회와 연계하여 대전지역의 효율적인 방역대책을 논의하는 가축방역협의체다. 이 밖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청정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농가에 대한 예찰 및 상시방역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신용현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올해 들어 구제역, 럼피스킨병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소독 및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민·관이 협력해 가축전염병이 대전에 유입되지 않도록 방역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