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림, 피오봉사단 10기 해단식 성료
  • 조기환
  • 등록 2023-10-23 14:52:59

기사수정


▲ https://www.harim.com


 종합 식품 기업 하림이 10월 21일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서 피오봉사단 10기의 해단식을 열고 올해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하림 피오봉사단은 소비자 가족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2014년부터 환경 보호와 동물복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온 하림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10년째인 올해는 특히 친환경 활동을 다채롭게 진행한 가운데 소비자 가족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6개월간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모바일 영수증 받기 등의 미션을 실천 후 소셜 미디어(SNS)에 인증하는 ‘에코 미션판’, NGO 단체 ‘옷캔’과 함께한 ‘헌 옷 리사이클 캠페인’, 일상에서 많이 나오는 쓰레기를 유용한 살림으로 재탄생시키는 ‘알고 보면 쓸모있는 지구 살림팁’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활동을 펼쳤다. 또 동물복지 닭고기로 직접 요리하고 맛보는 ‘쿠킹클래스’를 통해 동물복지 제품의 가치를 확인하기도 했다.
 
하림 피오봉사단 10기의 올해 마지막 오프라인 활동은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서 진행됐다.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은 천연기념물 제323호인 황조롱이를 비롯해 흰뺨검둥오리, 돼지풀, 개망초 등 희귀 동식물이 살고 있으며 자연을 해치지 않고자 가로등, 벤치 등을 일절 설치하지 않은 국내 최초의 생태공원이다. 이날 피오봉사단은 ‘샛강생태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샛강의 가치와 환경 보존에 대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다시금 자연의 소중함을 느꼈다.
 
뒤이어 피오봉사단 10기의 올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진행했다. 지난 여정을 되돌아보는 영상을 시청하고 활동 소감에 대해 나누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환경 사랑 실천을 다짐했다. 또 활동별로 우수 가족을 선정해 경품을 증정하는 시상식과 페트병 볼링, 병뚜껑 땅따먹기 등 버려질 물품을 활용한 레크레이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점심 식사로 고단백 저지방의 대명사 닭가슴살로 만든 캔햄 ‘챔’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모양의 동그랑땡 ‘용가리 땡’이 토핑으로 올라간 볶음밥을 제공해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
 
하림은 하림 피오봉사단이 매년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10년째 이어오게 돼 매우 기쁘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도 열정을 갖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준 10기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자사 대표 CSR 활동인 만큼 더욱더 다채로운 활동으로 사회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