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같은 동아리 소속 여학생들을 상대로 성희롱성 발언을 한 서울시립대 학생 3명이 경찰 조사를 거쳐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오늘 시립대 재학생 3명에게 모욕 혐의를 적용해 이달 초 서울북부지검으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16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들은 시립대의 한 동아리 부원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단톡방에서 동아리 매니저 등 여성부원을 상대로 성희롱성 발언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A 씨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은 대화방에서 “내 잠자리 상대” 등 모욕적 발언을 이어가고, 피해자들의 사진을 무단으로 공유하며 성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들은 대화방에서 “버닝썬처럼 보안 관리 잘합시다”등의 발언도 했다.
피해자들은 교내 인권센터에도 신고해 학생징계위원회를 열어 가해자들을 징계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서울시립대 측은 사건 관계자를 대상으로 면담 조사를 마무리했고, 조만간 교내 인권센터 심의위원회를 열어 가해자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