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함께걷는아이들, ‘다시 만난 세계’ 펼친다
  • 김만석
  • 등록 2023-10-12 10:23:50

기사수정

▲ 사진=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하 함께걷는아이들)이 주최하고 SM엔터테인먼트와 SM Classics가 후원하는 제11회 올키즈스트라 정기연주회 ‘다시 만난 세계(INTO THE NEW WORLD)’가 22일(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은 함께걷는아이들 문화예술 지원 사업인 올키즈스트라의 대표 관악단이다. 올키즈스트라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4300여 명의 어린이·청소년에게 음악 교육, 악기 지원, 관악단 활동 및 무대 경험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은 수준 높은 연주를 목표로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왔다. 지금까지 총 10회의 정기 연주회를 개최했고, 제주국제관악제와 대한민국국제관악제에 참가했으며, 피아니스트 백건우·조재혁과 협연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 단원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만난 즐거움과 그룹 레슨, 합주로 다져온 연주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새로운 도약을 기념하며 SM Classics 이광일 작곡가가 윈드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한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를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인다.


또한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과 장한솔 지휘자는 첼리스트 홍진호와 안토닌 드보르자크(A. Dvořák)의 첼로 협주곡 B단조 Op.104 1악장(Cello Concerto in B minor Op.104 - I. Allegro)을 협연한다. 윈드오케스트라 악기와 첼로가 만나 펼치는 특별한 음색으로 관객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로사노 갈란테(Rossano Galante) 작품인 Resplendent Glory(찬란한 영광), 야기사와 사토시(Satoshi Yagisawa) 작곡의 To Be Vivid Stars, 고나가야 소이치(Soichi Konagaya)가 작곡한 Grand March(대행진), 리하르트 바그너(Richard Wagner)의 Elsa’s Procession to the Cathedral(엘사의 대성당 행렬), 시미즈 다이스케(Daisuke Shimizu) 작곡의 Adventure Tale of Professor ALEX(알렉스 교수의 모험담)를 연주한다. 웅장하며, 서정적이고, 서사적인 음악 연주로 올키즈스트라가 만난 새로운 세계에 관객을 초대한다.


유원선 함께걷는아이들 국장은 “올키즈스트라 단원들에게 음악은 일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소중한 존재다. 올키즈스트라라는 이름으로 함께 연주하며 경험한 다시 만난 세계를 관객 여러분들이 함께 즐겨주기를 소망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연주회는 인터미션을 포함해 100분간 진행된다. 관람 문의는 함께걷는아이들로 하면 된다.


함께걷는아이들은 ‘혼자 뛰는 어른들 세상에서 함께걷는아이들 세상으로’를 미션으로 2010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 아이들의 인성과 지성, 감성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문화예술, 교육, 복지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